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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기도가 응답되다! 가나 이희남 선교사   10-09-03
사랑누리   4,396
 
 아래 글은 교회에서 선교사 자녀들을 위하여 합심 기도한 그날 전해 온 편지입니다.

가나 이희남, 고은영 선교사님으로 부터

주안에 사랑하는 동역자,

언제나 든든한 기도의 용사님들께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음을 다하여 힘써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기도부탁을 드리고 난후(주일) 이틀 뒤인 화요일에

학교장으로부터(학비가 너무 높아 시작할 수 없었던 학교)  다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교장과 함께 앉았을 때 그분이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인 것을 알았고

그래서 학교 측에서 돕기로 결정을 했다고 하면서 엄청 올라갔던 그 학비를

많이 내려주시면서 빨리 아이들이 학교에 오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께서 또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저희가 지불해야할 학비는 계속하여 하나님을 신뢰함과 기도가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한 번 저희 앞에 놓인 산을 깎아 평지로 만드심에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니...이스라엘

모든 지파중에 마음을 굳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who set their

 hearts on seeking the LORD)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역대하 11:14-16)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하지 아니함이었더라

 (He did evil because he had not set his heart on seeking the LORD)." (역대하 12:14)


마음을 굳게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은 참으로 복된자 입니다.

사랑을 전합니다.

아크라에서 이희남.고은영(충현.수지)드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하는 이 문범 목사님과 사랑누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가나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양을 하고 말씀을 보고 그리고 다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저희는 한국(7월 6일) 출발해서 7월7일 가나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도착을 해서 1주일 후 다시 7월 13일에 타말리에 올라 갔습니다. 올라 가기 전에 차량을 고치고  타말리에 도착해서 여러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전에 교회를 세웠던 췌쉐성도들은 저희를 위해서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오면 땅을 약 10에어커(2만평)을 구입해서 학교를 지을려고 계획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기고 정 들었던 타말리에서 2주간을 보내면서  마지막날 이사짐 트럭과 저희 차가 아크라를 향하여 오는데 비가 내렸습니다. 비와 비 사이을 가로질려 아크라로 내려 왔습니다.  내려와서 밤 늦게 이사짐을 풀면서 아크라의 생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40일 아침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사역의 길을 분명하게 보여 주시고 열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에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마음이 있고 ,주님의 눈물이 고인 곳에, 주님의 바라보는 영혼들에게 ,주님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하나님께서 저의 사역을 보여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 주일마다 이 곳 아크라와 테마주변에 약 16개의 교단(E.C.G) 교회가 있는데  교단 총회장과 매 주 마다 다른 교회들을 돌아보면서 교회성도들에게 인사와 설교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에도 다른 교회를 갔는데 지난주에 간 교회 피난민들 교회(라에베리아)세운 교회인데 교회 지붕이 날려 갔습니다.  지붕이 날라간 이유는 교회건물이 흙으로 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건축을 다시 시작할려고 건축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역부족인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건축 비용을 채워 주시도록(2000-3000만원 소요예상)


이번주에 간 교회 이름은 퇴시입니다. 이 교회는 교회 건물과 목회자 사택이 있었는데 재개발 되는 지역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교회를 다 불로저로 밀어서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땅을 약 150평 구입해서 건물을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교회 건축 건물(90평)이 7년 동안 벽돌 한장씩 한장씩 하면서 쌓아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지붕이 없어서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이 교회에 하나님께서 지붕과 전기시설 그리고 실내와 밖에 공사 페인트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도록 기도 해 주십시요.


먼저 급한 것은 지붕과 전기입니다.(약 8백만원정도 예산) 아크라에서 교단교회를 돌아 다녀보면서 하나님께서 타말리에 있을 때 교회 건축을 하게 한 경험을 지금 이곳에서 사용하게 하시고 계시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제자훈련이나 TEE을 준비하고 교회지도자들과 함께 할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한 교회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 해 주십시요.

저희 가정적으로 이곳 아크라에 오는 과정은 제 개인과 가정적으로 힘든 결단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감사한 것은 사역을 시작 하기 전에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고 의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역의 주인이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더욱 선명하게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 은영 선교사는 WEC게스트하우스 메니저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미국인 Paul 선교사님(성경번역선교사)이 이곳에 오셨는데 갑자기 심장에 이상반응이 왔습니다.   병원에 갔지만 뚜렷한 병명을 찾지 못해서 왔는데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보니 팀 안에서의 스트레스였습니다. 같이 교제하고 그 분은 회복되어서 이제는 다시 사역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겪었던 어려움과 교훈들을 사용하셔서 또 다른 사역자들을 세우시는 것을 보며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현이 수지 학교는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에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가 낼 학비를 알려 주었는데 그 학비가 너무 비싸서 저희는 이곳에 보내지 않기로 하고 이곳 가나 현지 학교를 약 1주일 정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곳 가나 현지학교에서 충현이가 몇 학년을 들어가야 하냐고 물어보았을 때  중3이하고 하니까 못 받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중3은 고등학교 입학 시험이 있는데 내년 4월에 있기 때문에 배운 과목들이 달라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모든 꿈을 비우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몇 일 뒤에 충현,수지가 전에 다니려고 했던 학교 이사장이 전화가 와서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학교에서 충현,수지에게 특별한 학비 가격을 제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할 렐 루 야!  특별한 학비도 저희가 감당하기에는 조금 무겁습니다. 계속해서 기도 해 주 십시요.  필요한 학비들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계속해서 기도 해 주세요.

1.     하나님과 연합하는 가정,하나님께서 주인되시는 가정,사역,WEC가나팀, ECG 교단이 될 수 있도록

2.     전에 세웠던 췌쇄 교회(타말리)주위에 땅 10-15(2-3만평)에어커 구입이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약200만원) 채워지고 그 교회가 지역에서 강력하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3.     하나님께서 이희남 선교사의 사역을 교단 안에서 구체적으로 인도 해주시도록.

4.     위에서 언급한 두 교회 건축에  필요한 재정들을 채워 주시도록

5.     고 은영 선교사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게스트 하우스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6.     충현,수지에게 학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충현이의 진로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수지에게 총명함을 더하셔서 학업의 진보와 특별히 수학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리고 필요한 재정들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통하여 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가나 아크라에서 이희남,고은영,충현,수지 선교사 가정 드림

 
마게도냐 환상- 서세현 선교사 
파푸아뉴기니 이현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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