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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119편 105절
사도행전 23:23-25 복음의 중심이동   19-11-03
사랑누리   187
 

말씀누리

제목: 복음의 중심이동

본문: 23:23-35

요절: 23:31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마음 문 열기

다음 주부터 2019년을 결산하고 2020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목적이 이끄는 40일 비전축제준비시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먼저 돌아봅시다. 우리 주변의 역사와 상황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베풀어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일을 고백합시다.

 

말씀 속으로

1. 지리-역사적 배경(23-24)

천부장은 바울 살해음모를 듣고 서둘러 병사를 모아 바울을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로 보내려 합니다. 그곳에는 ( ) 벨릭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24). , 가이사랴는 총독부가 있는 수도였습니다. 가는 길에 안디바드리는 정거장 역할을 했습니다. 총독 ( )는 황제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총독까지 이른 입지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배경이 되는 천부장의 이름과(26) 지명, 등장인물들을 묘사해보세요.

 

2. 아전인수격 편지(26-30)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핑계와 합리화로 일관한 것처럼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벨릭스 총독에게 바울을 보내게 된 경위를 쓰면서, 바울이 로마인이라는 것을 알고 구원해 준 것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일, 살해음모를 알게 된 것, 고소자들에게 합의한 일 등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기록합니다. 우리도 약간의 과장과 함께 이렇게 말하는 경향은 없나요?

  

3. 안디바드리/아벡(31-32)

병사들은 56km나 되는 거리를 9시간 이내에 걸어갑니다. 기병은 그렇다 치고 보병과 창병 400명은 한 시간에 6km 이상을 야밤에 달리듯이 걸어 도착했습니다. 정거장 같은 도시, ( )는 헤롯의 아버지 안티파테르의 이름을 따 만든 도시입니다. 로마의 전략처럼 예수님 태어날 때 헤롯은 로마의 도움을 입을 수 있는 가이사랴 항구를 만들고 예루살렘과 그것을 이어주는 중간 도시인 안디바드리를 만들었습니다. 샘이 솟아나 야르콘강이 시작되는 안디바드리는 구약시대 아벡이라 명했는데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 보세요(참고, 삼상 4)

  

4. 복음의 중심이동(31-32)

사무엘상 4장에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아니, 언약궤가 스스로 실로를 떠나 벧세메스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중심이 북쪽 에브라임지파에서 남쪽 유다지파로 이동하는 표시였습니다. 실로에서 홉니와 비느하스 등이 예배를 멸시하자 주님은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 정거장이 아벡이자 안디바드리입니다(31). 바울 때 같은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 중심이 예루살렘을 떠나 안디바드리를 거쳐 로마로 향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콜로세움 앞, 티토장군의 개선문에는 교회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촛대를 들고 오는 광경이 지금도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십계명의 정신을 어겼던 이들을 떠난 하나님은 지금도 그를 경외하는 사람들을 찾아 움직이십니다. 우리는 교회와 민족에게 주신 언약궤를 잘 모시고 있나요? 그 말씀을 잘 준행하고 있습니까?

  

5. 또하나의 사명을 바라시며(34-35)

가이사랴 총독부에 들어선 바울은 1차 심문에서 자신이 로마 황제가 직접 담당하는 ( )지역 사람임을 확인받고, 황제의 임명을 받은 총독에게 재판을 받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또 하나의 사명인 임금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가집니다(9:15). 비전축제를 맞으며 당신을 향한 주님의 또 하나의 사명과 열매는 무엇입니까?


 
사도행전 1:8-14 더불어 일심으로 끝까지 기도하자 
사도행전 23:1-11 주께서 내 곁에 서 계신다(영상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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